↗라고 처음 글을 썻지만 당연이 신고당할것 같은 느낌에 리뷰를 더합니다. ----------------------------------------------------
영화 포스터를 첨본순간 전 생각했습니다.
"뭐야? 이게 코믹영화라구?"
시간은 많고 할일은 없는 휴일 남는시간 달래서 영화 완전코믹란으로 가보니
Thank For Somking 이란 영화가 있었죠. 뭔 제목이이래? 라고 생각하고 첨엔
그냥 지나칠가하다가. 네이버 평점 10만점 가깝다는 말에 다운 받게 됬습니다만......
거 재밋습니다. 영화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대형 담배 회사인 '빅 타바코'의 대변인 닉 네일러는 나날이 확산되는 신청교도주위적 금연 문화속에서 흡연자들과 담배제조사의 권리를 보호, 확장하기 위해서 오늘도 바쁜 일과를 보낸다. 담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건강 신봉자들과 금연에 관한 강력한 법안을 추진중인 상원의원에 맞서, 닉은 TV 토크쇼에 출연, 흡연이 그리 나쁘지 않음을 역설하고, 할리우드 연예 에이전트를 만나 영화속에 흡연의 간접광고를 확대하기 위한 회의를 가진다. 이러한 모든 것이 자신의 투철한 직업정신의 결과라고 굳게 믿고 있던 닉의 '활약'은 회사 사장은 물론 워싱턴 데일리 신문의 기자로부터 주목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닉은 어린 아들 조이가 어떤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볼까를 생각하기 시작하고, 이에 따라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는데...<네이버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