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담배 회사인 '빅 타바코'의 대변인 닉 네일러는 나날이 확산되는 신청교도주위적 금연 문화속에서 흡연자들과 담배제조사의 권리를 보호, 확장하기 위해서 오늘도 바쁜 일과를 보낸다. 담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건강 신봉자들과 금연에 관한 강력한 법안을 추진중인 상원의원에 맞서, 닉은 TV 토크쇼에 출연, 흡연이 그리 나쁘지 않음을 역설하고, 할리우드 연예 에이전트를 만나 영화속에 흡연의 간접광고를 확대하기 위한 회의를 가진다. 이러한 모든 것이 자신의 투철한 직업정신의 결과라고 굳게 믿고 있던 닉의 '활약'은 회사 사장은 물론 워싱턴 데일리 신문의 기자로부터 주목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닉은 어린 아들 조이가 어떤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볼까를 생각하기 시작하고, 이에 따라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94년 동명소설을 스크린화한 영화한 풍자 코메디 물 입니다. 미국보다는
영국식 코메디가 잘 녹아있어요. 이 영화의 뛰어남은 미 정부와 이익단체에 대한 실랄한
풍자와 함께 약한 감동을 일으키는데 있는 것 갔네요.
이 극중에 담배회사, 주류회사, 총기회사등 이익단체들은 거대 자본을 앞세워 사람들을
봉으로 보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팔아먹을까를 고심하죠, 또 정부는 단지 국민의 관심과 더
많은 자신들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죠. 실제론 아주 멍청하고 무능하죠.
그리고 언론은 극중 여기자를 통해서 비판을 하는데, 특종을 위해서 주인공을 꼬시고
속이는 퇴폐적인 모습이죠(그런데 이 여기자 꼬실때 라던가 베드신에서 너무 귀엽더군요).
그런데 이 영화는 나름 이렇게 심각한 이야기들을 너무 재미있게 풀어 놓았습니다.
각각 케릭터들중 국회의원은 멍청하고 잘 당해줘서 재미있고, 주인공을 꼬시는
여기자도 귀엽고, 또 주인공의 최강 말빨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그리고 제일 매력있는 케릭터인 주인공의 아들. 모두 조화를 다 이뤄서 하나의 멋진 코메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