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상초월
지금시간은 2006년 12월16일 오전 6시35분이다
새벽에 잠이안와서 이것저것해보다가 결국영화한편을 보기로 하고 짱공유에서 뒤적거리던중..
브래드피트[평소브래드피트 나오는영화를 좋아하므로]가 나오는 새영화를 발견했다...제목은 바벨 제목만보고서는 내용을 짐작하기 어려워서 밑에 시높시스를 잠깐 훑어보고 바로 영화를 봤다..
내용은 모로코에 있는 양치기 소년 두명 그리고 미국인 두명 일본인 두명 내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초점이 마춰저 있는거 같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한 사건으로 인해 접점이 생기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감독이말하고 싶은 심오한뜻은 영화를 두새번더 봐야지 이해가 될꺼 같다
처음으로 리뷰를 쓰게 만드는 영화 잔잔하면서 생각을 많이 할수있게해주는 영화인거 같다..
이 영화에서 아직 브래드 피트는 녹슬지 않았다는걸 보여준다..
우선 한번 보라고 추천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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