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대하던 영화 사랑을 봤다
너무 기대하고 예고편 보고 빨리 보고싶어서 기달리던중
바로 보게됬는데
내용은 슬프다 하지만
전개의 억지성과 전개가 너무 빠르다
이영화는 영화이기게 가능한것들을 다보여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용은 슬프지만 영화적 연출이나 전개 너무 어설프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대한거에 대한 실망이 너무 컷다
곽경택의 연출력에 주진모의 연기력이 뭍혀버린 감까지 들었다
친구의 곽경택 네임밸류에 맡는 영화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솔직히 다른 싸구려 개쓰래기 다세포소녀급 영화보다는 영화적이라고 할수있다
영상미도 있고 하지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기대하셧던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줄만한
한국 관객눈을 점점 낮춰서 보고계신 건 아닌지
내용이 너무 눈에 들어와서 기대를했던 나에게는 큰 실망을 안겨준 영화
곽경택 영화는 친구만 볼만한거 같다
다른영화는 친구식의 비슷비슷한 영화들뿐 곽경택 영화를 보고싶다면 친구만 보고 말아라
결론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지만 전개와 상황의 억지성이 보는이로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한다
그런 억지전개로는 눈물짜기 힘들었다.
기억나는 대사 "까궁 요잇네"
한국영화의 미래는 한재림 김지운 감독이 잘 책임져 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