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라스트네임 을 개봉하고 다음날에 보게되었습니다. 보고싶어서 본게 아니라 -- 데자뷰 보려고 했는데 매진이어서.. 늦은 시간 것두..ㅠ.ㅠ 그래서 친구가 데스노트를 보쟈고 하더군요 친구놈은 1탄도 못봤는데 --보쟈네요.. 그래서 그냥 봤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만화책도 다 보고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방영되고있는 것두 보고 있는터라.. 내용도 다알고있는 상태 였습니다.
1편 개봉했을 당시 친구넘이랑 바루 가서 봤습니다 엔딩을 본후 완전 OTL... 원작에 비해서 터무니없는 스토리에 -_- 연기에.. 참 맘에 안들었습니다. 하긴 그렇게 기대는 안했지만요 그렇게 긴 스토리를 어떻게 영화로 만들었을까 ? 라고 생각했었기에.. 기대는 그리 안했지만 그래두 완전 OTL.. 이더군요.
그리구 원작의 내용을 짜집기 한것과 없는 스토리를 만듯것은 내용을 주릴려고 한것이겠죠.. 그래두 너무 -_-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나 라스트네임 마지막 엔딩부분에.. 키라가 죽기까지의 과정.. 좀 놀랐습니다.. 하긴 그렇게 끝내야 영화가 완성 되겠죠 >_<;;
받아서 볼껄.. 하고 보고나서 후회하고 또 후회했습니다>_<;; 만화책과 애니를 보고 계신 분이라면 극장가서 보시는건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