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영화보구 바로와서 리뷰를 쓰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남기네요 김태희김사랑입니다.

리뷰게시판에서 지금 한창 말많은 트랜스포머를 보았습니다.

요즘 볼만한 영화를 못찾은 저에겐 흥미로운 영화중에 하나였죠.

'트랜스포머'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영화시간이 빨리 오길 기대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영화가 시작하여 2시간이 조금넘은 시간동안 조금 정신이 없을정도로  영화 내용이 빨리

진행 되더군여. 나쁜말은 아닙니다. 화려면 영상 컴퓨터그래픽. 무지 멋졌습니다.

전 지루한적은 없었구요. 영화비 아까울정돈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CG가 잘되어있을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진짜 CG 하나는 최고인거 같네요.

로보트 나오는 여화라서 예상은 했었지만 스토리가 조금 부족한거 같다는 느낌과

결말부분에 나쁜놈 로봇--; 이름이 기억안남 그놈 죽는장면이 조금 싱겁다고 해야하나..

너무 쉽게 죽어버려서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드는것 빼곤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를 본후 심형래 감독님의 디워를 생각해 보았는데 과연 트랜스포머의 CG를 따라올수 있을지 걱정이되네요

스토리도 궁금하고... 솔직히 트랜스포머를 실제로 보고나니 심형래 감독님의 디워가 심히 걱정되는건 사실이네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걱정되네요>_<;; 그래두 꼭 극장가서 볼겁니다 ㅎㅎ

지금 짱공유 영화 리뷰게시판에 트랜스포머 를 보고 리뷰쓰시는분들..

괜히 싸우지 마시구여 영화 자체를 평가해주시긴 바랍니다.~ 당신이 이영화를 제작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순전히 제생각입니다만 스토리가 조금 부족하단 것.. (시간의 압박과 money가 문제였겠죠.) 과 결말..

빼곤 재밌었던 영화 같네요^^ 전 보셔도 괜찮다는 추천드립니다~! 악플 사양이요!

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