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부류의 전쟁영화를 보면서 나는 가끔 생각해본다
과연 이세상에 있어서 전쟁은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시대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봐도 전쟁이란 단어는 정치와 뗄레야 뗄수없는 존재인가보다.
권력을 잡은 정치인들의 개인적인 생각과 욕심하나 때문에 수없이 많고 많은 병사와 시민 아이들은 전쟁의 희생양이된다 아무런 죄도없는 시민들의 무차별적희생. 그것은 어쩌면 전쟁이 가지고있는 이데올로기인지 모르지만 과연 그것이 옳은것인지 그것은 스스로의 판단에 맞긴다.
지금껏 우리부모님들이 겪어왔던 과거 지나간 시간들, 현실세계에서나 과거세계에서나 전쟁은 존재하고 또 앞으로도 존재할것이다 사람의 욕심이 있는 한 우리가 과거 겪었던 전쟁과 1차세계대전 이나 삼국지와같은 전쟁에서도 나오듯이 히틀러나 김일성 조조 등과 같은 개인 한 사람이 군사력을 움켜쥐고 뒤흔들면 그 아래에있는 수많은 사병들은 칼받이나 총알받이로 전선에 내몰린다.
그러나 전쟁에 지게되면 고위권력자들은 도망가면 그것으로 그만이지만 그 이하 나머지 병사들과 시민들은 학살과 대대적으로 전쟁의 후유증을 겪으면서 고생하는데 과연 이것이 계속 반복되는것인지 한번쯤 각해볼 필요가 있다 필자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군대에 있을때 과연 내가 왜 군대를 다녀왔는지 그것이 꼭 필요한것인지 물어보고 싶다.
아버지의 깃발에서도 과연 그 깃발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지. 정치인들은 허울좋은 이상. 아니면 전우들의 죽음을 불사한 승리. ...............
모두 한번쯤 생각해보자. 전쟁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