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중딩을 다니고 처음 직장을 다닐때 tv에서 해주는 록키를 보게 되면 2번3번을 보는데도 자리를 뜨지못하고
그 훈련하는 장면이 나올때를 기다렸고,그 특유의 음악이 나올때를 기다렸고 그 장면들을 보면서한것 흥분을 했던기억이 납니다. 왠지 내가 록키가 된것 같은 기분 .록키 막지막 편이 나왔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렸었는데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많이 기대를 했었습니다. 많이 성숙해졌다라는 느낌에 감상을했고 아 이제는 록키는 끝이나는구나 하는 아쉬움 같은 걸 느꼈고 마무리가 잘 된 것 같다 라는 느낌, 감상평을 쓰고 싶군여.다행 입니다. 옛날에 그 흥분을 느끼게 됐고
영화 수준이 실망스럽지않고 하나 배우는 느낌이었습니다. 록키발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