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찾아서..
장르 : 감동 휴머니즘

잡담...

안녕하세요 ^^ 어져러져입니다. 리뷰는 라디오스타를처음으로 풀메탈패닉을 마지막으로 한다고했었는데

(둘다 커버스토리 ~_~) 어찌하다보니깐 리뷰를또쓰게되었네요 제가요번에 소개해드릴영화는 행복을찾아서 입니다.

짱공유가많이바뀌어서 사람들이 전처럼 많이 읽어주실
지는몰라도.. 어쨌든 새벽4시에 글을 쭈욱쓰게되네요

최근일이바뻐가지고 영화를못보다가 윌스미스 의영화가 개봉한다기에 바로 봐버렸습니다.

행복을찾아서... 이영화는 다른영화와달리 돈을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느꼈다 이런설명과는 다르게 제가슴에 아니 이영화를 본모든분들께 메세지를 전할것입니다.

어쨌든 잡담은 이쯤에서 넘어가고 등장인물을 소개해볼까요?

먼저 윌스미스와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

윌스미스 모르시는분은없으시겠죠? 전 흑인배우하면 딱생각나는게 윌스미스인데.. ㅎㅎ.

윌스미스나온영화는 대부분본거같네요 맨인블랙/아이로봇/mr.히치/알리/유명한에너비오브스테이트/나쁜녀석들등등

(안본게없네 거의..) 이정도인데 대부분이 액션/코믹입니다. 아니 전부죠 윌스미스하면

흑인배우지만 유머감각뛰어난 액션영화하는 배우로 인식이되어있었는데 ..

요번 영화는 휴머니즘이더군요. 기대반과 재미없을거같은거반으로봤지만

정말잘봤다고생각이드네요. 실화인데다가 여기서 더욱재미있는건 윌스미스의 실제아들이 출현

했다는거죠 아들도 연기가 후덜덜 이더군요.. 개봉일날 친구들과함께

짬내서 같이보러가야겠군요 다들이제 먹고살길을걱정해야되니 이영화를보면서 무지웃겼던부분은

<까메오> (-_-)b 첨에 누구인지몰랐는데 삐~ 시더군요(스포자제..)

『줄거리^^;;;』

모두가 경제난에 허덕이던 1980년대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잠시도 쉬지않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니지만 한물간 의료기기는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귀여운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는 엉터리 유치원에서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리는 신세에다 세금도 못내고 자동차까지 압류당하는 상황이 되자 참다 지친 아내마저 두사람을 떠난다. 마침내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는 크리스와 아들 크리스토퍼. 이제 지갑에 남은 전재산이라곤 달랑 21달러 33센트 뿐.

 주식중개인이 되면 페라리를 몰 정도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크리스는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주식중개인 인턴에 지원한다. 덜컥 붙긴 했지만 인턴과정은 땡전 한푼 못받는 무보수일 뿐 아니라 6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을 이겨내야 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학력도 경력도 내세울 것 없던 크리스는 아들과 함께 노숙자 시설과 지하철 역을 전전해야 하는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해지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는데…

글로는 감동을 모두전달하기는힘들죠 ^^

저는 스포를 하지않는성격이라서 -_-;;

명대사도스포일꺼같아서 자제하겠습니다. 정말행복이무엇인지느끼게해주었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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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분들은 안봐도상관없습니다. 제가 꼭보라고말씀을 드리는분들은 20대 아니

고등학생분들 꼭보시기바랍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가...

지금내자신이 아닌 10년후 아니 1년후 아니 내일이 어떤인생으로 될것인가를 잘표현해준영화입니다.

이것이영화가될수도있고 자기자신의 이야기가 될수있습니다.

새벽4시에써서 횡설수설하지만 어쨌든 ;; 끝마무리를 지어야겠네요 한30분썼네요;;

연기력등등은 제가평가하는것보다 여러분이 평가하는게 좋겠죠 저는 좋은말하나 남기고 물러갑니다.

언제다시 리뷰를 쓸것인지 그리고 이글이 3번째 커버스토리가될런지 이 2개의 의문점을가진체

저는 꿈나라로 ^^ 모두안녕히 (_ _)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수는 없겠지.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걸 기억해둬. - 더파이팅 The Fighting

한줄요약 : 행복을찾아서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