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비와 당신으로 88년 가수 왕을 차지했던 최곤은 그 후 대마초 사건, 폭행사건 등에 연루돼 이제는 불륜커플을 상대로 미사리 까페촌에서 기타를 튕기고 있는 신세지만, 아직도 자신이 스타라고 굳게 믿고 있다. 조용하나 싶더니 까페 손님과 시비가 붙은 최곤은 급기야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되는데.일편단심 매니저 박민수는 합의금을 찾아 다니던 중 지인인 방송국 국장을 만나고, 최곤이 영월에서 DJ를 하면 합의금을 내준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프로그램 명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 하지만 DJ자리를 우습게 여기는 최곤은 선곡 무시는 기본, 막무가내 방송도 모자라 부스 안으로 커피까지 배달시킨다. 피디와 지국장마저 두 손 두발 다 들게 만드는 방송이 계속되던 어느 날, 최곤은 커피 배달 온 청록 다방 김양을 즉석 게스트로 등장시키고 그녀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방송은 점차 주민들의 호응을 얻는다. 그러나 성공에는 또 다른 대가가 있는 법...
줄거리입니다 =.= 글로는 감동이 느껴질수가없죠
명대사도 스포일꺼같아 생략합니다
아제목도 명대사부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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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성격이나 개성 취향이 달라서 절 욕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박스오피스 1위인 타짜와 2위인 가문의부활
먼저 가문의부활은 정보고싶다면 비디오로 보시라고말할수있고
타짜와 3위인 라디오스타를 비교하자면.... 타짜는 다이아몬드고
라디오스타는 다이아몬드 광석입니다.... 무슨뜻인지모르시는분들과
제마음이 전해지지않은분들에게 아주 조금 적당히 설명을 드리자면
타짜는 원작이 원체 유명했고 각층 언론에서 무지막지하게 광고를 해서
제대가리로는.. 타짜는 나오기전부터 다이아몬드였고
라디오스타는 후에 빛을 바랬기때문에 다이아몬드 광석이라고 말을한겁니다.
어쨌든 짧은 저의 소견(쓰기좀그렇네) 이니깐 이글을 읽어보신분들에게 느껴졌을꺼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읽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출처 : 내대가리)
P.S 저라디오스타 알바아닙니다 =.= (네이버에서 그러더군요 별10개주니깐 알바냐고) 지금 네이버에서 별 9.32 달리고있네요 별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