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건진듯하다.
영화의 스케일이나 그래픽.스토리도 굉장했지만..
그속에서 피어나는 남자들의 의리.애국정신..
스파르타식이란 가르침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가고..
집에 와서도 그리스에 관한 영화가 티비에서 할때 속으로 아 삼백보고 싶다..
라는 말을 중얼거리게 하는.........
최고의 영화!
참!그리고 무슨 논쟁하고 자빠지고들 있는데
자기들이 무슨 영화평론가야?
기면 기고 아니면아니지
몰 좋다 나쁘다 평가하고 있어..
이게 나쁘다 싶어서 ㄱㅣ냥 후다닥 써서 영화를 판단하는건 아닌듯 싶네요
불만이면 자기가 만들어보든가..
입만 살아 있는 부정적인 네티즌들 반성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