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논쟁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뜬급없이 오늘본 스승의은혜란 영화의 리뷰를 써본다
오늘 DVD로 스승의 은헤란 영화를 빌려보았는데
기존의 우리나라 공포와는 다른 하드코어적인 면을 부각시킨영화답게
매우 하드코어답다 . 그러나 텍사스에 비하면 좀 딸린감도 있다 .
그래서 더 아쉽니다. 이도 저도 아닌 영화라고나 할까.
그냥 잔인한 모습에 눈만 찡그려질뿐
전혀 놀라거나 , 공포스럽지 않다 .
스토리도 무리하게 반전을 넣으려고 하다가 별것도 아닌 스토리 , 거기다가
괜히 하드코어 적인 면을 부각시키려고 했다가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버린 스승의 은혜.
정 할거 없고 심심하면 한번 봐도 되지만 왠만해서는 비추를 한다.
PS . 그리고 저녁은 지옥에서 먹잤구나 . 하우 ! 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