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볼려고 아메로스페로스, 21그램 보고 바뻤다.
21그램..
Life goes on. 삶은 계속된다.
죽기직전, 가족이 죽고, 주님에서 배신당했다고 느끼고, 감옥에 가고..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죄의식을 느끼고, 관용을 베풀며, 슬픔을 느끼고.. 희망을 가지며
이 영화는 "삶" 이것을 말한게 아닐까..
우리는 몇번의 삶을 사는가?,
우리는 몇번이나 죽는가?,
사람이 죽는 순간에 21그램이 줄어든다고 한다.
누구나 다. 21그램은 얼만큼일까?,
얼마나 잃는걸까?
언제 21그램을 잃을까?
얼마나 많이 그들과 함께 할까?
얻는 건 얼마큼일까?
얻는 건 얼마큼일까?
21그램. 5센트 5개의 무게. 벌새의 한 마리의 무게. 초콜릿 바 하나.
21그램은 얼마나 나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