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톱으로 자신의 발목을 짤라 밖으로 나가고,
청년은 탈출하지 못한채로 방안에 평생 같히게 된다.
범인은 바로 그 둘 사이에 놓여있던 시체였다는거.
그리고 사실 그 시체는 가짜 시체였고,
그가 일을 저지른거다.
뭐 이렇게 생각나서 적습니다.
근데 그 시체가 대머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째 2편에 그 사람 나왔나요? 설마 그 짝퉁시체가 직쏘할배는 아니겠지오?
PS. 참고로 쏘우2편에서는 아만다라는 여자가 직쏘랑 한패가 되어 있고,
내용은 생생히 떠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