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데이빗 핀처 감독의
세븐과 파이트 클럽. 세븐은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들의 이야기인데...
제법 괜찮은 영화입니다. 요즘 들어서 영화들이 너무 반전 반전 하는데...
반전보단 충실한 영화죠. 신의 메시아를 자칭 하면서 7가지 죄악에 심판을 가하는
내용인데 님 치향에 좋은 영화 입니다. 파이트 클럽은 반전이 있는 영환데..
공포 영화는 아니지만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영화 입니다.
두작품의 공통점은 약간은 비슷한 주제 이기도 하고.. 친근한 브래드 피트라는
배우가 나오기 때문에 거부감은 드시지 않으실 겁니다.
2. 큐브.
캐나다의 저예산 영화인데... 직접 보시면 알시겠지만 저예산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스릴과 공포를 주는 영화입니다. 어느날 잠에서 깨었을때...
큐브 모양의 공간에 갇혀있다고 생각해보싶시요.. ... 무섭지 않습니까..
이 영화 또한 공포 영화이기도 하지만 생각해 볼수 잇는 영화입니다...
3. 양들의 침묵.
평단과 관객들의 양쪽 모두에서 인정을 받은 스릴러의 명작이죠.
아마 이영화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이겠지만. 지금 보셔도 좋은 영화입니다...
이 또한 연쇄살인과 그에 대한 수사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둠과 그것에 대한 공포를 말하는 영화 입니다...
조디 포스터의 십년전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으실듯.
4. 식스 센스.
혹시 영화 보셨나요.. 아마 님이 금방 말씀하신 나인스 게이트의 감독인 걸루 압니다만은
확실 하진 않지만 이 영화에 비하면 실망을 많이 한 작품입니다. 비교해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일명 유령을 보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5. 큐어.
찾기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구로사와 기요시라는 일본 감독 작품인데..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는데 범인이 최면술을 사용합니다. 이 최면술의 정체를 파악하는
내용의 영화 입니다. 영화를 보는네내.. 긴장감을 놓치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따라서
추리하는 재미까지 잇으니 꼭 보시느넥 좋으실듯 합니다.
이건 그냥 언급만 해드릴께요...
6.디아더스.
말이 필요없는 영화죠. 직접한번 보시는게 좋으실듯.
배경은 중세시대쯤인 것 같구요. 유령이 나오는 집입니다..
하지만 그 유령의 정체는 잡힐듯이 잡히지 않죠...
영화의 결말을 보시면 참 황당하실듯.. 꼭 한번 보시길...
만약 이영화를 보고 괜찮다싶으시면....
바루 바닐라 스카이나.... 오픈유어 아이즈를 한번 보세요..
같은 감독작품입니다. 이 감독이 오픈유어 아이즈 감독인데요...
이걸 리메이크 한게 바닐라 스카이입니다...
아마 오픈유어아지는 찾기 힘드실테니...
바닐라 스카이를 한번보세요.. 이건 공포는 아니지만...
재밌고도 괜찮은 영화입니다...
조니뎁 나오는 영화 슬리피 할로우.
늑대의 후에들...
위에 언급한 데이빗 핀처 감독님의 패닉룸...
이것또한 괜찮은 영화 였던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