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원래...제 자신이 선천성 싸이코라 그런지..
가위눌리는 도중 저를 괴롭히는 귀신과 섹스하고...
현실에서도 어릴때부터 손을 칼로 살살 그어 피를 본다던가..
다친 발톱을 뺀지로 뽑고..
조승희 사건 이후..선배로 부터..넌그러면 안된다 걱정이되어서 그런다라는
전화 받고 이런 인생을 산 인간으로써...
하드고어 영화를 보면서 곱창먹는 저로써는
보다가 중간에 잠들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