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cgv 에서 오전9시 첫영화 관람후 올리는 글 입니다.
개인적으로 Sf/판타지 영화를 즐겨보는 1人으로서
최근 4년간 나왔던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중에선..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입을 저도 모르게 벌리게 되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인듯 싶네요.^^
아마 향후 이정도급의 영화가 몇편이나 더 나올수 있을지..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니까요.^^
예고편이 다가 아닌영화라는건 제가 확신합니다.
관심사였던 CG부분을 설명드리자면..
이건뭐..일단 그냥 보시는게 좋겠네요..
오랜만에..헐리웃블록버스터에 찬사를 보냅니다.
짝짝짝.
관람후 밖을나와서 돌아다니는 자동차들이..
순식간에 변신하여 도시를 활보할것만 같더군요 -_-
옵티머스프라임..간지 ㅎ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