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기억나는 장면은 없는데,
일단 서양쪽 인물들 주로 나온걸로 알고.
어떤 남자가 눈에 살짝 눈물을 머금은듯하고 뒤 배경은 진하면서도 밝은 주황빛인데
남자가 손에 권총을 집고있었던거같은데...
"나라면 과연...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던 영화인데 누가 제목좀 다시 가르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