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미스터빈의 홀리데이

wingzoo 작성일 07.07.30 01:34:08
댓글 0조회 1,541추천 0

F5092-00.jpg

2007년작으로 로안 엣킨슨이 주연한 작품입니다. 우선 전체적인 색은 따뜻하고 은은하면서도 한방 크게 웃을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중간중간 나오는 배경들의 아름다움이란 ㅎ;

 

줄거리는 영화 제목에서 언급되었듯이 빈이 운좋게 프랑스 칸느의 해변으로 갈수있는 1주일 여행권을 당첨받고 기차를타고 칸느의 해변으로 가기까지 에피소드 입니다.

 

이번 주말에 디스터비아와 이영화를 보았는대 서로 카메라가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는 두영화인대 색이 확다르다고 해야되나?ㅋ; 암튼 우울하거나 따분하시다면 한번쯤 보셔도 후회없으실듯.

wingzoo의 최근 게시물

영화리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