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해킹당하다 어쩌고...저쩌고...
대강 내용은 여주인공의 남자친구였던 조쉬가 지글러라는 한 남자와 함께 어느 주파수를 찾아냈는데
그게 영혼이 있고 어쩌고....저쩌고....
방해를 하면 그들에게 잠식당한다니 어쩌고 저쩌고...
그닥 내용은 없는 스토리입니다...분위기가 약간 일본식 호러길래 스탭쪽에 보니 일본인이 있네요.
몰입도는 그럭저럭입니다.(여주인공이 이뻐서 계속 봤다는...;; 죄송합니다...)
고어한 장면은 없구요. 깜짝 깜짝 놀라게는 잘 해놨네요.
5점 만점에 3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내용이 좀 있을거 같은데 같은데 하면서도 그닥...;;
이상입니다.(역시 난 글재주가....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