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도 없고 그냥
어제 저녁에 보고 느낀점을 간단히 쓰겠습니다.
일단 다니엘 헤니........
욕나옴
얼굴 몸 노래 뭐..기타 등등
대체 빠지는게 뭔데....... 아
거기다가 연기까지...
이번 영화 정말 연기하난 다 잘해줘서 그런지
감동도 크구요. 개인적으로 울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말 볼만했습니다.
일단 다니엘 헤니........옷빨......
그 구린걸 입혀놔도 진짜....아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