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OCN에서 한번 본것 같은데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이 영 기억이 안나네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이구요, 알파치노 아저씨도 나왔던 거 같은데 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스토리는 대략 주인공이 변두리 동네 변호사인데, 머 어떤 사건을 해결하면서 뉴욕인가? 대도시의 변호사로 스카웃 되면서,
악마의 유혹을 받는 그런 내용인데요;;
악마와 천사의 머 어쩌구 저쩌구 그런 ... 내용이 그 당시 나이로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조금 야심한 시간에 잠이 올때 본거라
가물 가물 하네요.
야한 장면도 조금 있었던 것 같은데...
주인공의 부인이 그 잘나가는 변호사 부인들을 봤을때 악마로 보이는 장면이 기억이 남아있네요.
제목이..?? 아시는 분 도움좀 부탁 드립니다.
유명할 것 같은 영화인데 찾아도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