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부터 아픔과 상처가 느껴지는 ㅋ난생 처음 보는 폴란드 영화..
마그다는 토멕이 1년간 망원경으로 훔쳐보는.. 다른 아파트의 섹시녀임당.. 방안에 놓여있는 마그다가 만들어논 예술작품!?이 그녈 더욱 쓸쓸하게 만들어주네요
얼음을 씹으며..토멕의 쓸쓸한 뒷모습..
오늘 이 영화를 보고 잠못이뤘슴돵
정형화된 영화구성에 싫증이 나신분들
혹은 짝사랑 한번이라도 해보신분들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