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 견해로  만약 클로버필드2 가 나오면 1편에 비해 박진감은 떨어 질꺼 같음 ..

클로버필드의 박진감과 다른괴물영화와의 차별점이라면 핸드헬드기법인데

만약 주인공이 극적으로 다시 살아나서 탈출한다고해도 테이프잔여량이 없기때문에

핸드헬드 기법이 사용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함.. ('갑자기 어 내주머니에서 테이프가 있었어' 라는상황은 없겟죠)

그리고 만약 2편에서는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본다고해도 1편의 비극적인 주인공사망이 아닌

주정부를 따라가서 안전하게 탈출하는 상황이 연출 될거 같은 아니면 봉준호감독의 괴물과 비슷한 스토리가 나올듯..

(이것도 핸드헬드 기법을 따를지는 모르겟지만 )

마지막에 저는 help us 만 들었는데 it's  still alive 는 있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