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는 다크시티라는 영화입니다.
12시가 되면...
도시는....
멈춰버린다...
이들은 누구인가...
상당히 이쁘신 여주인공...
이 영화는 12시가 되버리면 멈춰버리는 도시, 외계인(여기선 이방인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초능력... 이것을 다루고 있는
데요.
여기서 외계인은 인간을 실험하는데 이 외계인들은 인간의 기억을 조작하며 인간의 무언가를 찾아낼려고 하는데요.(무언가
가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거기서 실험에 실패한 주인공은 진실을 찾으려 나섭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초능력을 가진 외계인과 맞서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자신과 모든 것들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머라고할까... 매트릭스랑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약간의 신비함? 이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새로운 소재를 찾으시는 분이시라면 이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스토리도 잘 짜여져 있고... 음... 어떻게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SF영화로써 걸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번 보셔야 이 영화의 진미를 아시게 됩니다.
SF영화에 굶주려 있으신 분들,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머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여자 주인공이 상당히 이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