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실에서 일하면서 소감을 처음 써봅니다~
영사실에서 일하게되면서 수많은 영화보왔지만~
사이트에서 소감쓰는건 스탭업2가 처음입니다
개봉일은 내일모래지만 필름테스트 하기위해 오늘 새벽에 보고왔습니다~
간만에 유쾌하고 몸을 들썩이게 한영화 갔습니다~
그리고 지루하지않고 다양하게 풀어가는 주인공과 인물의 춤도 볼만하고 괜찮습니다
내용은 단순하면서도 인생에 있어서 하고싶은 일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도 있고요
영화전체로 봤을때 허접하지는 않습니다(스탭업1을 안봐서 잘모름..)
점수 10점에서 8점정도 주고싶네요~
춤, 흥겨운 힙합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