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좋지도 나쁘지도... 다만 그닥 재미는 없다는 점에서 5점 미만.
1.
그레이스 아나토미에서 가장 '뜬' 여배우라 할 수 있는
'캐서린 헤글' 주연의 영화이다.
사랑을 주제로한 흔한 영화임에는 틀림 없으나
요새는 이런 영화도 의외로 드물기 때문에...
어쨌든 커플끼리 아무 부담 없이 보기에는 틀림 없다.
2.
여동생 역할의 배우는 볼때마다 코의 생김새가 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