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레드포드감독의 흐르는 강물처럼..
흠..
울적할때 이영화를 봤는데
보고난 후 뭉클한 뭐 그런거 느꼇네요
영화의 시작은 세피아톤 사진들이 늘어지면서 시작됩니다
지금은 컬러다 필름이다 디지탈이다 뭐다 해서 최첨단의 시대에 살고있지만..
사진들을보면 자연과 함께한 사람들의 사진들이.. 쫙~
사진들이 늘어지고 난 후 동생과 형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4인의 울타리에서 시작되어서
동생과 형의 성장기를 다룬 영환데..
강가에서 낚시줄을 휭휭 돌리며 낚시를 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삼부자의 멋진장면들..
말로는 설명못해요
아직 볼까말까 망설이셧던분들
직접보세요
동생과 형
영화가 지루한 일상을 쭉 보여주긴하는데 플라잉낚시장면 한번 보시고나면 평생 못잊으실거에요
그리고 방안에 걸어높고싶은 이 유명한 포스터도..못잊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