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를 보니 예전에 보았던 인형이 나오는 애니였던 그랑프리 머시기 인가 하던 애니가 생각나네요.(혹시
제목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죠. 다시한번 더 보게요.)
진짜 재밌게
보았더랬는데 그땐 참 꿈과 희망을 주고 재미도 주더군요. 배울점도 많았고
지금봐도 이런 애니는 참 재밌고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사람을
라따뚜이도 간만에 참 재밌더군요. 스토리도 좋고 어린이들한테뿐만 아니라 어른한테도 배울점을 남겨주는 좋은영화
인것같습니다. 이런거 보면 디즈니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시아에서 나오는 감상에 빠진 애니라던지, 잔혹한 애니라던지, 한국 조폭영화라던지.. 이런 쉬레기 말고
이런 영화를 보면 선진국은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쥐를 주인공으로 할만큼 인륜적일 수 가있는지 아무리 애니라지만 참 생각하는게 동물 친화적이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무튼 이런 종류의 유익한애니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어린이들한테 이런 영화 추천해서 보여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조폭영화보다 유익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