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분의 3 보다가 껐다.
뭐 드라마야? 영화야?
상당히 어설프다.
한국에서도 찍었는데...
정말 노골적으로 나쁘게 나온다.
정말 후진 동네 찾아다니며 찍었두만... 더러운 원숭이들.
뭐 ㅅㅂ 70년대 분위기..
뚝배기를 밴치로 가져다 주는건 뭐 그리 강조하는지.
일본 놈들 꼭 한국 찍어가면 10번 중에 9번은 정말 나쁜곳만 골라 찍어가더라.. ㅋㅋ..
뭐 이 더러운 종족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