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후광을 등에 엎은 망작 이랄까.
광고로 보면 전작에 비교하여 이번 작품도 볼만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케팅은 잘 했다만, 스필버그도 이제 한물이 간것인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만 받았던것 같다. 솔직히 영화관 가서 돈주고 볼만큼의 가치는 없는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