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는내내 정말 지루했다....
액션도 뭐 20년전 영화보는듯한 재미없고 박진감없는 액션에..
스토리도 어이없고. 해리슨포드...그 노인네가 나와서 성룡식 액션 하느라 고생 마~니 했다.
그놈에 UFO는 미련을 아직도 못버렸는지..뜬금없는 UFO피날레는 어이가 없었다.
광고가 다가 아닐거야..먼가 나오겠지 먼가 나오겠지~ 하면서 봤지만 끝내 그 먼가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고 영화는 끝이났다
스필버그 감독작품이라고 믿겨지지 않아서 영화보고 나와서
포스터를 재확인할 정도였다...-_-
정말 광고를 봤다면 광고가 다다...그 광고에서 나온게 굉장히 지루한 전개의 사이사이마다 나오지만
오히려 광고에서 짧게 짧게 편집한게 더 잼났다 -_-ㅅㅂ
스필버그할아버지 이제 은퇴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