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젤 괞찬게 본 공포영화가 약 3년전에 본 셔터인데요.
그후론 이렇다 할 공포영화 보기가 어렵네요.
뭐 아미티빌 호러인가? 그것도 볼만했구요, 국내 껄로는 기담정도..
뭐 여튼 이런류의 공포영화 볼만한 것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