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화의 표지들입니다.

일본에서 비디오로 나오고 그리고 영화로 만들어지고

한국으로 들어온거죠 주온 극장판..

주온 무섭다고 하지만.

극장판은 저도 봤지만

전 비디오판을 먼저 보고 봤거든요

근데 정말 토시오(그 허연밀가루뭍힌아이) 가 나와도

장난?? 정도 수준이더군요

전 평소에 공포영화를 자주 즐겨보진않지만 

그래도 나름 잘보는 편입니다.

감히 말하지만 태어나서 이렇게 무서운영화는 처음인듯합니다.

친구들4명이서 같이 봤었는데

당시 고3때..

영화보고 밖에 나갔다가

검은색봉지가 바람에 부스럭 소리듣고

뒤로 자지러져 넘어졌던기억이.

후유증이 오래갔었습니다.

엄청 무서웠거든요.

정말 공포영화 잘보시고 좋아하신다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행여나 보시고싶으시면 쪽지주세요~

1편2편 다있으니..

스샷몇개 올려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