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선이나 옹박 같이 배경은 현대에다가
무협적 요소같은게 첨가 안돼고
이리저리 내용전개보다는 몸 부디치면서
싸우는 형식의 영화 뭐 없나요??
액션영화라 해서 보면 무슨 말들만 하다
마지막에 좀 싸우다 끝나니 볼만한게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