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506 을 보구서

황금돼지해 작성일 08.07.06 1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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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기전 예고편을 볼 당시,, 군에서 재대를 한 저로서는,, 일단 군대중에서도 최전방인 GP가 배경이라는것이 상당히

 

끓였었죠,, 출발 비디오 여행 에서 본 예고편,, 상당히 흥미를 유발하더군여,, 의문의 몰살사건,

 

요즘 날씨도 더운대,, 상당히 떙기더군여,, 그리곤 보았습니다. 하지만 결론까지 가는대 상당히 실망 스럽더군여,

 

GP의 세트를 지을만큼,, 상당히 분위기나 내부나 외경을 잘 표현했지만,, 뒤죽박죽,, 엉켜 있는 스토리, 그저 징그럽기만

 

하고, 잔인한 연출 장면, 반전도 그다지 실망스럽고, 이 사건의 원인을 알고나서,, 이게 모야,,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쌩뚱맞게 왜그런 아이템을 써야 했나,, 실화를 재구성한거라고 하던대,, 전혀 현실 세계와 맞지 않는 내용에 많이 혼란스럽

 

더군요,,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보면 좋을수도 있는 영화 인거 같습니다,, 이 영화는 충분히 긍정과 부정적으로 보여지는 시각

 

의 차이가 충분히 가능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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