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화라니,, 아무래도 픽션이 가미되였겠찌만,, 상당히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MIT의 천재가 어떤 한 교수가 비밀리에 활동하는 카지노 카드 게임을 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인대
상당히 의외로,, 지루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흥미위주의 연출력이 돋보였습니다.
그냥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영화입니다,, 왜 어떤 영화는 초반 부분부터,, 어려운 용어와 지루한 말놀이로 시작해서
나중에가서 재미있더라도,, 초반엔 지루한 영화가 있잖아요,, 21이란 영화는,, 전혀 그런거 없이,, 누구나 가볍게 부담없이
볼수있는 영화 인거 같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킬링타임용으로서만 봐도,, 재미있는 영화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