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로렌스를 워낙좋아하기에 그가 나오면 어떤영화든지 간에 가리지 않고 찾아서
보아왔고 항상 그의 입담에 만족했었다.
하지만 이영화는 아니다. 말도안되는 스토리에 전개까지.. 왼쪽에 흑인 돼지녀 보이는가?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역할로 나온다. 난 보는 내내 복부를 걷어 차버리고 싶었다.
마틴로렌스는 웃기려고 시도초자 안한다.
마틴로렌스의 재치있는 말투의 원맨쇼영화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