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마 안중근을 볼려고 했으나 비디오 조차 구할길이 없었고

클레멘 타인의 명성을 듣고 비디오를 빌려 보려 했지만 네이버 무료영화 맛보기를 3분간 정도 보고 내 의지를 확 꺽어 버렸으며

이 무시무시한 영상물(차마 영화라 입에 담기 부끄럽다.)을 OCN에서 밤낮없이 틀어줌으로 인하여 나에게 영상테러를 당하게 만들었다.

매번 중간중간만 보다가 너무 조지불쉿드 같은 지라 그냥 체널을 돌려 버렸는데 희대의 괴작만을 골라 보는 버릇이 있는 나는 어느날 이 영상물이 나간다는 예고를 보고 어디까지 나를 괴롭힐수 있는지 보자는 심정으로 처음부터 보았다....그러나....나의 참패.......

하리수가 남자인척 한는것 까지는 좋았으나 그 김장훈의 조지불쉿드 석유땜에 쥐롤을 떠는것과 맞먹는 실력의 연기로 그만 나는 눈물을 흘리며 체널을 돌려 버렸다.(김장훈 팬께는 사과를)

이것이 나의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의 전부다.

하여튼 이영화는 한국 영화사에 도마안중근과 클레멘타인과 더불어 한국 영화사에 지존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비록 한국 영화를 1940년 이전 수준으로 확 끌어내렸다는 사실이긴 하지만....

제발 인간들이 영화를 장난으로 보지 말고 관객수준을 호구로 보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스토리가 딸리면 아무리 돈을 ㅊ발라도 영원히 쉣무비 수준에 머무른다. 비록 일부 영화는 저주받은 걸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컬트무비나 메니아 무비로 훗날 거듭나는 경우도 있겠으나 앞의 세 영화는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다!게다가 스토리는 눈에 띄지도 않으며 영상미는 고전 한국영와 아리랑과 경합을 벌여도 떨어질게 뻔하며 배우들의 연기수준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탈진하게 만들며 영화만든 이들의 개념은 안드로 메다보다 더먼 우주의 끝 13700000000광년 밖으로 보내버린지 오래다.

영화를 장난으로 알고 관객 수준을 호구로 아는 이러한 무개념 탑제의 제작자들이 설치는 한 한국 영화산업은 스크린 쿼터 폐지의 칼날을 맞고 말것이다!

나는 도마 안중근을 볼려고 했으나 비디오 조차 구할길이 없었고

클레멘 타인의 명성을 듣고 비디오를 빌려 보려 했지만 네이버 무료영화 맛보기를 3분간 정도 보고 내 의지를 확 꺽어 버렸으며

이 무시무시한 영상물(차마 영화라 입에 담기 부끄럽다.)을 OCN에서 밤낮없이 틀어줌으로 인하여 나에게 영상테러를 당하게 만들었다.

매번 중간중간만 보다가 너무 조지불쉿드 같은 지라 그냥 체널을 돌려 버렸는데 희대의 괴작만을 골라 보는 버릇이 있는 나는 어느날 이 영상물이 나간다는 예고를 보고 어디까지 나를 괴롭힐수 있는지 보자는 심정으로 처음부터 보았다....그러나....나의 참패.......

하리수가 남자인척 한는것 까지는 좋았으나 그 김장훈의 조지불쉿드 석유땜에 쥐롤을 떠는것과 맞먹는 실력의 연기로 그만 나는 눈물을 흘리며 체널을 돌려 버렸다.(김장훈 팬께는 사과를)

이것이 나의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의 전부다.

하여튼 이영화는 한국 영화사에 도마안중근과 클레멘타인과 더불어 한국 영화사에 지존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비록 한국 영화를 1940년 이전 수준으로 확 끌어내렸다는 사실이긴 하지만....

제발 인간들이 영화를 장난으로 보지 말고 관객수준을 호구로 보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스토리가 딸리면 아무리 돈을 ㅊ발라도 영원히 쉣무비 수준에 머무른다. 비록 일부 영화는 저주받은 걸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컬트무비나 메니아 무비로 훗날 거듭나는 경우도 있겠으나 앞의 세 영화는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다!게다가 스토리는 눈에 띄지도 않으며 영상미는 고전 한국영와 아리랑과 경합을 벌여도 떨어질게 뻔하며 배우들의 연기수준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탈진하게 만들며 영화만든 이들의 개념은 안드로 메다보다 더먼 우주의 끝 13700000000광년 밖으로 보내버린지 오래다.

영화를 장난으로 알고 관객 수준을 호구로 아는 이러한 무개념 탑제의 제작자들이 설치는 한 한국 영화산업은 스크린 쿼터 폐지의 칼날을 맞고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