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영화 잘 만들었으니 발전 가능성 크다
2. 음악이 좋아 사운드 트랙 사고프다
3. 송강호,이병헌,정우성에 김지운감독... 안 볼순 없었다
4. 올여름 미쿡영화 쏟아지는데 한몫 한다
5.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