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솔직히 남자입니다...
나이 20살...
스포츠영화 굉장히 싫어하고 솔직히 이런영화 딱 질색입니다.
근데 진짜 우연찮게 봤는데 보고 울뻔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가보니 왠 어이없는 비판글이 있더군요
이영화가 실화고 이런소재는 우리가 알고있는 내용이라서 연관되계 생각되서 감동된다구요
솔직히 저는 아테네 올림픽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더더구나 이영화가 실화인것두요.
도대체 이영화에 별 반개에 그런 자기 주관적인 글 쓰신분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비판은 해야겠지요.
허나 디워같은 영화보다 훨씬 낫다고 보는데 별반개가 뭡니까 -- 쓰레기영화라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