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했던 과거 군사시절에 자기뜻을 굽이지 않은 사람....
그저 본인은 귀하하기 싫었었던거 뿐인데
남한은 그에게 너무 많은 아픔을 주었씁니다.
현대사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