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이 시대에 이 만한 명작이 없다고 할 정도로 각 영화 평론간들의 극찬을 받고있는 영화이고

그에 힘입어 흥행또한 놓치지 않고 현재 미국 역대 영화흥행기록의 3위를 갈아치운 영화이다.

명실상부 대작이라고 그 결과만 가지고도 입증해논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선 찬반이 너무 크게 가리는거 같다.

가장큰이유야 개인 취향이 되겠지만... 그런것치곤 너무 심하게 까는 사람들도있고.

이런사람들은 그저 관심을 끌고 싶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글을 올린게 너무 판이하게 보인다.

그런글을 무시하고 싶지만 영화를 정말 재미있게보고 감동까지한 필자로서는 그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느꼈고.

결과적으론 그런글에 리플도 많이 달린다.

잡설은 집어치우고

왜 다크나이트가 재미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걸까.

그런 글들을 읽어보면 이유는 너무 다양했다.

그냥 너무 어둡다.

눈요기만 하는 액션영웅물에 내용이 가미되서 더 재미가 없다.

여자들 눈요기 하는 영화이다.

심지어는 이유도 달지 않고 쓰레기다 하는사람까지.

재미있게 본 필자로서는 사실 잘 이해도 안가는게 현실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