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헬보이가 첨 선보였다.
시뻘건 악마 ! 악에 근본의 악마가 사람을 지킨다.
생소한 소재와 적절한 cg 하지만 그다지 평가면에선
좋은 점수를 따지 못했다.
아무튼 그리고 4년뒤 다시 한번 우리 곁으로 찾아오는
헬보이 2 : 골든 아미
한번 들여다 보자.
헬보이 2의 첫장면이다.
1편에서도 저 장면이 나온다 .보신분이라면야..
첨 보는 헬보이 유년기 - _-..상당히 비호감이다. 이때까진 헬보이는 뿔을 정돈 하지 않았다..
1편에서 고인이 되신 아버지 ㅠ..헬보이에게 양치라는 떡밥으로 책을 읽어준다.
2편의 주된 내용인 골든아미에 관한 이야기
짜잔 -ㅁ-헬보이 등장..변함없구나..
그리고 그의 연인이 된 리즈 - _-..
이젠 불 다스리는데 굇수가 된 그녀 ..사랑싸움에도 예외란 없다
얘 뉴 페이스..크라우스?클라우드같은데 암튼 전편 존 마이어스 요원은 안나온다
하지만 어디 있는지는 보다보면 알게된다 .ㅎㅎ
얘는 굳바이...- _-
얘가 요번에 싸울 끝판대장 - _-..쓰읍..
골든아미 를 부활시키려는자~
이 크리쳐는 아마도..헬보이 3편을 암시하는 멘트를 날린다..(나만 그리 생각하는건가);;
이건 마지막 결전의 장소로 GoGo~
스포를 배제하기 위해 - _-스샷으로 대충 돌아가는 내용만 읊었다..
전편과 비교하면 헬보이의 액션씬이 상당히 줄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요즘 액션은 상당히 스피디하다..그리고 대규모적이다..
근데 헬보이의 액션씬은 둔탁하고 무겁다..케릭터가 그런지 모르겠지만.
헬보이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는 - _-
크리쳐vs크리쳐..말고는;;
솔직히 - _-파워풀하고 스피디한 액션은 조금 부족하다고나 할까..
2편에서의 조금 나아진거라면야 세계관의 대폭확장정도?
그리고 또 다른 크리쳐들이 많이 나온다 그게 볼거리?
3편 나올것이다! 아마도
3편이 왜케 기대되는지..;3편의 배경은 지옥이 되지 않을까?하는 바램이 ㅎㅎ
어서 소간지로 날뛰어달라고!!소새꺄- _-
요건 나름 - _-멋졌다고 생각되서 ..ㅎㅎ
결론은 평범하다~
이미 우린 동양의 무술과 서양의 cg가 적절하게
결합된 작품을 많이 접했다.
그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였다.
그냥 헬보이라는 케릭터에 끌리는다것뿐?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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