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아노 형님을 뵈었습니다
역시나 잘생기셨습니다.
최강의 마스크를 가지셨습니다.
영화는 걸작도 아니고 졸작도 아닌
시간 때우기 용으로 볼만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키아노 형님의 최강 마스크와
앞으로 전쟁이 나면
미국 애들은 오락 하듯이
무인 전투기를 조종하며
맘 편하게 싸울 것 같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나라던지 초딩은 다 똑같다는것
걍 패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