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앉아있는 동안 내내 생각했다...
왜 난 '경찰이나 형사가 되고픈 공무원의 히스테리'를 힘겹게 보고있어야 하는가....
공포영화도 아니면서 왜케 음악이나 영상 찌그러트리기로 짜증을 내게 하는가...
에이브릴라빈은 왜 저런 비중없는 실성한 뇬으로 나온걸까 -_-;;
결론
이런영화가 있다는걸 모른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