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캐서린 비글로우
배우 : 랄프 파인즈, 가이 피어스
다큐멘터리 분위기를 위해 도입부의 일부는 슈퍼16mm 카메라를 활용했고,
쿠웨이트 대신 요르단에서 촬영했다. 2008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작으로
진출한 다섯편의 미국영화 중 하나로 <폭풍 속으로>를 연출한 캐서린 비글로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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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미군 폭탄해체반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정말 재밌네요 스릴도있고~
발랭까진데이 , 이딴거 필요없고
이 영화꼭보세요 ^^
좋은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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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하고, 네버평점도 올려요 ^^
아 지금보니 예고편만 러시아어인가? 더빙판이네요
영화에서는 영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