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1982

감독 //리들리 스콧

주연//해리슨 포드

이영화을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 SF영화의 교과서로 유명하고

당시시대의 졸작으로 폄하받던 영화였다가

현시대에와서 명작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더이상 감춰지지 않고  진정한 명작이라고 평을 받고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영화를 보시고요~^^ [네타하기는 싫어요][스토리 알면 재미가 반감이 됨]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25주년작 리메이크버젼 hd-dvd버젼으로 보시면 됩니다.

음.. 근데 이영화는 왜 19세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손발이오그라드는 장면은 없는데..ㅜㅜ 

나중에 제 글을 읽으신분은 왜 19세인지 설명점 해주시면 캄솨~

이영화의 배경인 LA  뒤에보이는 피라미드는 타이렐이라는 회사입니다.

전 이장면이 이영화에서 가장 맘에드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1980년대 기술로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니.. 헐... )

sf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어도 기본적으로 액션장면이 많은 영화라 생각보다 지루하지도 않고
부담없이 보실수 있기에는 저는 꼭 보셨으면 하고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상당히 철학적인주제 복제인간과 인간과의 갈등을 그린 영화이기 때문에 

제 경우에는  이영화를 보면서 '아일랜드'라는 영화가 떠올라 그영화랑 비교하다가 아 복제인간.. '가타카'도있엇지?

하면서 '가타카'를 떠올리면서 각각영화마다의 표현방법을 비교하면서 복제인간이라는 주제를 하면서 저마다 느낌이

다르는 세영화를 같이보면서 좀더 영화에 대해 빠지고 감상도 좀더 풍부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건 머 개인적인 생각이니, 잡수셔도 됩니다. ㅋㅋ

sf와 퓨처에 관심있으신분은 근처 비디오방으로 ㄱㄱ

두번쨰로 소개할 영화는 너무나도 잘아시는 간첩물과 로리사랑을 외치는 영화

아 나탈리 포트만 넘 귀엽고 섹시해..... >_< 나도 로리인가..orz

감독// 뤽 베송

주연// 장르노, 나탈리포트만!!!, 게리올드만

이 영화는 대분분이 봤을거라고 생각하므로 간단하게 네타 떄리겠슴.

경찰이 마약하는 집을 털었는데.. 그집 소녀만 옆집으로 피신해서 살았고

그소녀는 브라콘이엇는데 다 죽였으니 안소희로 변신하여 신애리 올드만을 향한

복수를 꿈꾸는 도중 피신시켜준 킬러?랑 원조교제하면서

사랑빠진 킬러가 단일 자폭범으로 변신해서 경찰들을 초토화시켰는데 (자폭이니 자기도 뒤짐)

사랑과 복수를 잃은 소녀는 고아원으로 향하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요점만 말하자면

무엇보다 액션영화이기때문에 눈이 화려합니다.

그리고 로맨스도 있어서 가슴도 설렙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것은 Badending!!

Happyending 우리의 눈물을 자극하지 못합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곰발바닥을 열어서 시청해줍시다! ☞DVD빌려서

근데 왜 주인공 보다 악당이 더 잘생긴겨.. 완소간지남 게리 올드만

이상으로 소감 끝끝끝

나 안뽑아주면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