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영화로 보고 왔습니다.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 딱 미국인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즉, 뭔가 웅장하고, 역사적으로도 굉장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서사시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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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은 진짜 최고...!
킬링 타임용으로 진짜 최강인듯합니다. 처음부터 몰아치는 엄청난 스케일... 진짜 이런 건 돈많은 미국아니면
어느나라가 만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