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있던 시사회에서 쏟아져 나오는 평가 대부분이 손발이 오그라 드는 2류 영화라네요
워낙 원작 애니가 주는 느낌이 강렬해서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때 애초에 기대도 안했지만
그래도 막상 저런 소리 들이 나오니 그래도 나오면 한번은 봐야지 했던 기대가 와르르 무너지는군요
CG는 볼때마다 손발이 오그라 드는 수준이고, 스토리는 비디오용 영화 정도 밖에 안되고
전지현이 완성된 작품보고 그 후 끼니를 거르고 있다고 하네요 GG